임패리얼팰리스호텔 신철호 회장 子 · 부티크호텔 신재범 대표 입건

도곡동 타워팰리스 부근 술집서 매제와 성희롱 등 폭행 난동 혐의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6/10/17 [14:40] | 트위터 노출 1,514,204 | 페이스북 확산 0

임패리얼팰리스호텔 신철호 회장 子 · 부티크호텔 신재범 대표 입건

도곡동 타워팰리스 부근 술집서 매제와 성희롱 등 폭행 난동 혐의

시사주간 | 입력 : 2016/10/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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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조희경기자]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사돈기업으로 유명한 임패리얼팰리스호텔 신철호 회장. 그에게는 슬하에 차두리(36세)의 부인으로 알려진 신혜성(37세)씨와 IP 부티크호텔의 대표이사인 신재범(40세) 등이 있다. 신재범 씨는 그간 회사의 지분 관계 등이 공개되지 않으며 한 번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없는 인물이다.   

그런데 최근 신 씨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으며  그가 누구인가에 여론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1시 35분 경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월팰리스 인근에 위치한 S모 위스키 바에서는 술을 마시던 두 남성이 옆자리에 앉은 여성을 끌어안는 등의 폭행을 일삼아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시사주간의 취재에 의하면 이 날 술집에서 술을 먹고 난동을 부린 두 남성 중 한 명은 임패리얼팰리스호텔 신철호 회장의 장남인 IP 부티크호텔의 신재범 대표이사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신 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같이 난동을 부린 또 다른 한 사람은 아직 신분이 명확하게 확인되진 않았지만 신 씨의 매제(36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회의 귀감이 되어야 할 재벌2세의 추태가 연일 구설수에 오르며 여론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가뜩이나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 이후, 재벌 상속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좋지 않은 상황에 이번에는 특급호텔 재벌 2세의 무조건식 폭행 일탈이 낱낱이 공개되며 이에 대한 비난여론이 들끓고 있는 것.     

경찰이 공개한 CCTV녹화영상 자료에 따르면 이 날 신 대표는 술을 마신 상태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을 뒤에서 끌어안는 등의 성추행을 일삼는 가하면, 종업원이 가게 내에서 흡연을 못하게 했단 이유로 그 자리에서 멱살을 잡는 등의 폭행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 이 날 신 대표와 같이 술을 마셨던 매제(36세)는 그 자리에서 바지지퍼를 내려, 가게 안에 있던 여성들을 성희롱하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의하면 이 두 남성의 난동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까지 이어졌고, 경찰에 끌려가서도 계속적인 난동을 부렸다고 한다.    

현재 이 사건은 서울 수서경찰에서 수사가 진행 중에 있으며 이 날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신 대표와 그의 매제(36세)는 성희롱 및 폭행,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 된 상태다. 

그간 언론에 한 번도 얼굴 등 신상이 공개되지 않았던 임패리얼팰리스호텔의 실질적 소유자인 신철호 회장의 장남인 IP 부티크호텔 신재범 대표이사.     

비록 그리 좋은 일로 신상이 알려진 것은 아니지만, 임패리얼팰리스호텔의 실소유주 인만큼, 아버지 신철호 회장의 그늘이 아닌 만인 앞에 정정당당하게 나서서 경영인으로서의 면모를 이제는 보여줘야 할 때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미지=SBS 방송화면 캡처]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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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lq8995 2017/04/08 [23:06] 수정 | 삭제
  • 지금전력투구해도사업이잘안되는판에~~~임피리얼팰리스도사라지는것만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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