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싱가포르서 한국 물관리 역량 세계 알린다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7/08 [13:42] | 트위터 노출 2,000,274 | 페이스북 확산 321,885

한국수자원공사, 싱가포르서 한국 물관리 역량 세계 알린다

시사주간 | 입력 : 2018/07/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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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기현기자] 환경부 산하 모범 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
는 아시아물위원회, 국내 중소 물기업 10개사와 함께 8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에 참가한다.
 
 아시아물위원회는 2016년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 최대 물 관련 국제협의체다. 현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은행, 민간기업 등 아시아 26개 국 130여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08년 싱가포르 정부 주도로 시작한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은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물 행사다. 2016년엔 129개 국, 10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에도 130개국, 1000여개 기업의 참가가 예상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역량을 비롯해 아시아물위원회 주관으로 2020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예정인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을 국제사회에 알린다.

 10일에는 아시아물위원회와 함께 우리나라와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국내외 스마트물관리 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스마트물관리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아시아물위원회 주관으로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 개최계획 등을 공식 발표하는 발대식(킥오프 미팅)이 열린다.

 앞서 9일부터 11일까지 국내 10개 중소 물기업과 함께 전세계 물산업 교류의 장인 '워터 엑스포'에 참여한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싱가포르국제물주간 참여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물관리 역량을 소개할 기회"라며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국내 물산업 육성과 물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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