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호텔예약사이트 피해 방지 및 대응요령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7/10 [15:53] | 트위터 노출 2,001,688 | 페이스북 확산 278,521

해외 호텔예약사이트 피해 방지 및 대응요령

시사주간 | 입력 : 2018/07/10 [15:53]


[시사주간=김기현기자]
서울시는 10일 해외여행시 숙소예약을 위해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를 이용한 소비자의 불만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응요령을 설명했다.

 

해외 호텔예약사이트에서 숙소를 검색할 경우 편의상 원화로 가격이 표시되는 경우가 많지만 현지통화로 결제하는게 비교적 안전하다. 표시된 가격을 확인한후 현지 통화로 실제 예약시에는 해당 현지통화 또는 미국달러로 화폐를 변경해 결제해야 약 5~10%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해외 호텔 예약 사이트 4곳중 익스피디아(Expedia)는 결제 통화 변경이 불가해 주의해야 한다.

 해외 호텔예약 사이트 4곳중 부킹닷컴(booking.com)을 제외한 3곳은 세금과 봉사료 등을 제외한 가격을 표시해 실제 결제금액보다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해외 호텔예약 비교사이트도 3곳중 트리바고(trivago)를 제외한 2곳은 세금·봉사료를 제외한 가격을 표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상품에 따라 광고금액과 실제 결제금액 차이가 최고 44.9%에 달하는 경우까지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한 '모바일 Q&A' 서비스(http://m.ecc.seoul.go.kr)를 제공한다. 별도 회원가입 없이도 반품·환불·법규 등 전자상거래에 관련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변을 받아볼 수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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