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장학재단, 콜센터 대량 실직에도 나 몰라라

현지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4/03 [17:22] | 트위터 아이콘 45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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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장학재단, 콜센터 대량 실직에도 나 몰라라

현지용 기자 | 입력 : 2019/04/03 [17:22]

사진 / 한국장학재단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한국장학재단이 충분한 예고 없이 상담센터 통폐합을 추진해 도급업체 소속 콜센터 비정규직 근로자 수십여 명이 대량 실직 위기에 놓였다. 그럼에도 재단은 “대량 실직은 없을 것”이라는 안일한 태도로 관망하고 있어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한국장학재단의 무책임으로 많은 직원들이 실직위기에 놓여있다’는 내용의 청원이 게재됐다. 청원은 도급업체를 통해 장학 상담 콜센터 8개소를 운영하던 재단이 최근 3개소로 통폐합해 콜센터 근로자 80여명이 실직위기에 처해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청원 게시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재단의 콜센터 운영과 통폐합 과정 및 실직 사태에 대한 재단의 태도를 향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다.

 

재단은 지난 2017년 3월 전국 권역에 각 지부별 현장지원센터가 개소되자 산하에 콜센터를 총 8군데를 설치해 운영을 전개했다. 그러나 상담센터 신입 상담원의 업무교육 기간은 단 5일만 주고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재단은 장학금 신청 성수기인 당해 3월 업무 교육 기반이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콜센터를 운영했다. 이에 수많은 대학생들은 장학금 신청을 하고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극심한 혼란 사태를 빚어 안일한 상담센터 운영을 지적 받은 바 있다.

 

이후 상담센터를 2년간 운영해온 재단은 지난 2월 돌연 8개소 상담센터를 서울, 대구, 광주 등 3개 센터를 제외한 나머지 센터를 통폐합하는 상담센터 운영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게재했다. 공고는 교통비 지급 등 일자리 안정화 지원을 근거로 상담사 총 80명이 근무하는 부산, 대전 등 주요 권역센터를 통폐합시킬 것이라 밝혔다.

 

이 때문에 도급업체를 통해 재단에서 2년 여간 전문 교육 기간도 갖지 못한 채 ‘맨땅에 헤딩’ 방식으로 상담센터 운영을 꾸려온 근로자 80명은 졸지에 대량 실직 위기에 놓이게 됐다.

 

도급업체에 소속된 비정규직 신분이라 콜센터 업계에서는 퇴직금 지급을 피하고자 단기간 계약을 갱신해 고용을 이어오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고용불안 지적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재단 측은 이달 계약기간이 끝나는 콜센터 상담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통보기간 없이 막무가내 통폐합을 강행하는 것이다.

 

제보자는 “대학교 근로장학생보다 적은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로 2년 여간 열악한 처우 속에서 일을 해왔다. 콜 인입량이 많은 3월 같은 성수기에는 추가근무에 성대결절을 걸리면서까지 일을 했다”면서 “최소한 공공기관 콜센터에서 일하며 어려운 장학생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사명감으로 일을 이어왔다”고 호소했다.

 

이어 “재단은 대규모 실직사태로 2017년 3월 같은 대규모 혼란을 또 야기할 것인지 모르겠다”며 “재단이 주장하는 고용안정은 사실상 직업 알선일 뿐”이라 재단의 안일한 상담센터 운영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럼에도 센터 측은 이들 비정규직 콜센터 상담원들에게 명확한 센터 통폐합 기준과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밝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대량 실직이란 말은 좀 그렇다. 파악한 실직 인원은 52명이고 통폐합으로 타 권역 이동 시 동일 (콜센터) 업체에서 이직할 수 있게끔 교통비 지원 등 관련 제안을 드렸다”며 “결과론적으로는 모르나 대량 실직 사태는 없을 것이라 전망한다. 100% 확답은 못 드릴 뿐 저희는 노력하고 있는 상황”이라 답했다.

 

그러면서 2017년부터 발생한 상담센터의 오상담 원인을 “9개 권역이다 보니 상담 일관성이 떨어져 이를 방지하는 교육 시행에 관리 어려움이 있기에 통폐합을 하게 됐다”며 “한국능률협회컨설팅으로부터 외부 컨설팅을 받아 재단 내 고객만족위원회의 심의로 통폐합이 최종 결정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자는 재단이 컨설팅을 받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2019년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 운영 효율화 컨설팅’과 관련해 업체에 △실적 등 센터 통폐합 기준, △센터별 효율성 순위, △센터 통폐합 제안 주체에 관해 물었으나 업체는 현재까지 이에 대해 답하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이에 대해 “콜센터 자체가 비정규직 및 파견업체, 용역, 아웃소싱인 경우가 많다는 1차적 원인이 있다”며 “구조조정 과정에서 고용 자체가 열악하고 불안하다는 단점이 있다. 원청을 상대로 고용안정을 받아야 함에도 2차, 3차라는 도급 구조상 상시적인 고용불안에 놓여있다”고 답했다.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재단이 정작 재단 운영에 있어서는 최저임금 수준의 비정규직을 대량으로 양산하고 있다. 그러면서 근로자에게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으면서 대규모 실직 사태를 일으키고도 운영 효율에서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메인화면 사진은 본문내용과 무관함]  SW

 

hjy@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현지용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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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제일 2019/04/19 [10:01] 수정 | 삭제
  • 댓글이 전부 콜직원이신가요??이건 아무리 봐도 장학재단이 아니고 소속되신 회사에 따저야할 문제인거 같은데요....
  • 구글 2019/04/19 [10:00] 수정 | 삭제
  • 원래 장학재단 소속이 아니신데 왜 장학재단이 가해자 인냥 기사가 퍼지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이런 구조적인 문제를 만든 파견업체의 운영문제로 보는게 맞지요 재단을 물고늘어지는 이유는 단 하나, 정부의 비정규직 처우개선 분위기에 편승해서 기관 잘못으로 몰아가야지 본인들 원하는바를 이루기 편하기 때문이죠... 저의 세금이 이런곳에 쓰이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희망 2019/04/08 [22:39] 수정 | 삭제
  • 힘없고 없이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이란 없는 나라..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돌아오는건 예고없는 실직
  • 횡포 2019/04/08 [22:35] 수정 | 삭제
  • 이 와중에 연차비 안주려고 연차소진이라..장학재단이나 도급업체나 완전 노답이네ㅠㅠ
  • 징징 2019/04/08 [22:32] 수정 | 삭제
  • 하루 아침에 실직 당하는 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상담사 2019/04/08 [11:47] 수정 | 삭제
  • 폐소센터 상담사들 잔여 연차소진으로 남아있는 상담사들은 더 많은 일처리를 해야하고 더 무거운 짐을 지고 피해를 봅니다. 재단에서 윗선에서 잘못 판단하여 처리하면서 왜 애꿎은 상담사들이 피해를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 심플 2019/04/06 [13:53] 수정 | 삭제
  • 얼마나 있을자리이시길래 맘대로 독선이십니까!! 평생 그자리에 계실건가요? 그자리를 내놓으신후 후회와 저희원망은 죽을때까지 남아있으실겁니다 재고하시기바랍니다
  • 길거리 2019/04/05 [22:01] 수정 | 삭제
  • 희망을나누는 한국장학재단이라고 하는 인사말 부터 없애는것이 어떨지요 ? 상담사의 희망을 짜르는 것들이 무슨 희망을 준다도 하십니까? 장학재단 직원 분들 반성 하세요 일을 제일 많이 하는 상담사분들의 복지와 처우을 잘 해주셔야 하는것 아닙니까? 정말 우리나라 정책이 잘못 되었다는것을 장학재단 보여주네요
  • 감사 2019/04/05 [11:23] 수정 | 삭제
  • 재단직원들은 비용이랍시고 돈 펑펑쓰고 최저시급받는 상담원은 그나마도 돈아까워서 자르고 국민세금으로 상담원자르려고 컨설팅이나받고 참 잘한다 장학재단은 필히 감사받아야함
  • 학부모 2019/04/05 [10:30] 수정 | 삭제
  • 고객들 오셔서 하는 말이 재단 직원 1명 있고 다 자리에 없고ㅎㅎ내 세금으로 운영하면서 참 잘돌아간다고 하십니다.
  • 장학재단의 두얼굴 2019/04/05 [10:27] 수정 | 삭제
  • 나가는 인원이 52명이라 괜찮다는 논리는 누구의 논리 입니까? 자기 밥그릇은 중요하고 남의 밥그릇은 안중요합니까?
  • 이정우 2019/04/05 [10:22] 수정 | 삭제
  • 매번 이사장님 바꿀때마다 이랬다 저랬다 줏대없이 정책만 바꾸실겁니까? 먼 미래를 내다보는 정책진행을 좀 하십시오. 정책 바꿀때마다 피해를 보는 건 학생들입니다.
  • 공공기관이 그렇지 뭐 2019/04/05 [09:34] 수정 | 삭제
  • 이렇게 통폐합 할꺼면서 작년 말 직원은 왜 뽑은거냐 일처리를 이따위로 하니 욕을 먹지 체계적으로 진행 할 수 없는거야
  • 2019/04/05 [09:31] 수정 | 삭제
  • 국가장학금 신청기간 대출기간에 고객들 20분씩 기다립니다. 5개소 센터 통폐합으로 숙련된 상담사들 대량실직하고 학생들 일처리 못하게되어 또 기다리고 민원이 예상됩니다. 상담센터 통폐합은 이정우 이사님의 입김에서 비롯된 부분이라고 하시니 추후 문제 발생할 경우 모든 도의적인 책임 지셨으면 합니다.
  • 2019/04/05 [09:28] 수정 | 삭제
  • 지역의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통폐합이 된다고 합니다. 상담사들 최저임금받고 일하는 데 그마저도 방만경영이라고 합니다. 그럼 한가지만 물읍시다! 재단 일반 직원 월급 265만원은 방만경영 아니고 상담사 최저임금으로 한달 월급 170만원가량은 방만경영 입니까? 신청기간 및 등록금 납부기간에 고객들 재단 전화 20분씩 기다리는데 수익성 악화라고 탁상행정하지마시고 고객들 전화좀 받으십시오.
  • 개뿔 2019/04/04 [22:47] 수정 | 삭제
  • 문재인 정권 최대실수중 하나 이정우를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한것이다
  • 집에서 2019/04/04 [22:10] 수정 | 삭제
  • 독단적으로 권역센터 오픈을 진행한 안양옥 전이사장은 쫓겨나다시피 물러났다. 이제 독단적으로 통폐합을 진행하려는 이정우 이사장도 같은 길을 걸을 것이다.
  • 화장실에서 2019/04/04 [16:43] 수정 | 삭제
  • 기관장의 교체로 정책의 방향이 다름으로인해 되돌릴 순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구체적이고 수치화된 객관성을 제시하지않은 상태에서 손바닥 뒤집듯 대책없이 진행하는 행태가 구멍가게 운영하는것 보다 못하다 생각이 든다. 상담원들의 실직도 문제지만 장학금 수혜자 및 대출을 실행하는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소득구간 심사를 위해 노력해야함이 우선이 되어야한다. 알아보기쉽고 사용이 용이한 홈페이지 구축과 이용 방법에 대한 검색 및 답변이 도출되어야하나 예산이 부족하여 개선이 어렵다면 상담센터운용보다 이것이 더 시급하지않은가?
  • 화장실에서 2019/04/04 [16:28] 수정 | 삭제
  • 효율성을 위해 지방으로 분산사키고 2년뒤 효율성이 없어서 서울,대구,광주 제외 나머지 센터를 폐소한다는게 가장 큰 이유이며 나머지 센터는 근무인원이 작다는 이유로 선정되었다. 효율성만 고려한다면 인력 수급이 용이하고 건물 임대비용이 적으며 지자체 지원이 되는 지역 한곳에서 운영하는것이 옳지않은가? 제대로된 상담을 하기위해 방대한 업무처리가준을 숙지하려면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소요되는데 1년 이상의 전문 상담원들을 내치고 새로운 인력을 투입하겠다는건데 이또한 효율성과는 거리가 멀다
  • 오늘도 2019/04/04 [12:46] 수정 | 삭제
  • 없애는센터의 철거비용도 세금으로 부담합니다 장학재단이사장 임의대로 이렇게 막대한세금을 맘대로 써도 되는건가요? 없애버려 한마디면 파리처럼 없어짐되는건지
  • 구마짱 2019/04/04 [12:34] 수정 | 삭제
  • 콜센터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급합니다
  • PPP 2019/04/04 [12:33] 수정 | 삭제
  • 공공기관이 문재인정부 정책과 역행하는 처사입니다. 아무리 비정규직이지만 실적위주의 정책은 재고 되어야 타당하다고 봅니다.
  • 가로덩 2019/04/04 [12:05] 수정 | 삭제
  • 문재인정부와 민주당헛발질이 여기도있었네 콜센타비정규직에 관심갖는다면서 공공기관에서도 이런만행을ㅠ
  • 닉네임 2019/04/04 [12:02]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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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 2019/04/04 [11:55] 수정 | 삭제
  • 이사장이라는 사람은 지금 현실에대해 제대로 알고계신게 맞나요? 주신 답변에는 속시원히 말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원래 우리나라 공공기관 일처리가 이렇게 허술한건지;; 52명의 실직자에 대해서는 왜 아무말씀 없으신가요 교통비 지원하면 모두들 근무지를 옮겨야 하나요? 출퇴근 시간과 새로운 근무환경에 적응하는 시간까지 생각 못하시는것 같네요. 직접 일을 안해보셔서 그런가;;;;;;; 제대로된 교육없이 몸으로 부딧치며 어렵게 일 배워온 직원들을 통폐합으로 단칼에 잘라버리니,,,, 일하면서 받은 육체적.정신적 상처는 누구에게 보상받습니까;;;;;
  • you 2019/04/04 [11:40] 수정 | 삭제
  • 52명.실직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인성 보소 입장 바꿔서 52명에 본인이.포함되도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
  • 나미 2019/04/04 [11:25] 수정 | 삭제
  • 너무 충격적입니다..저번학기때 재단에 전화많이드렸는데 이런아픔이 있으신줄몰랐어요 ㅡㆍㅡ
  • 닉네임 2019/04/04 [11:24] 수정 | 삭제
  • 정말 우리나라가 선진국대열에 근접한 건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좋은 정책도 그 취지에 맞게 시행을 해야 하는데 ,항상 통계 숫자놀음만 하는 것 같고, 뒷편에서는 이처럼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만 피해를 봅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속히 제고하셔서 피해자가 없도록 노력해주시기바랍니다. 앞으로는 열악한 비정규직 직원들 복지에도 신경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닉네임 2019/04/04 [11:15] 수정 | 삭제
  • 자기들은 책상공론만하고 콜센터에서 일하는 분들은 욕받이로 쓰면서 그것도 파리목숨이라니 ...전문성을 키워야하는 분야임이 틀림없는데 도급업체에 맡기고 나몰라 하는구나
  • 2019/04/04 [10:42] 수정 | 삭제
  • 교통비 조금 지원해주면 타 권역센터로 근무가 가능한가? 이해가 안되는데 눈가리고 아웅인가..재단분들은 교통비만주면 먼 지방 출퇴근이 가능한가요라고 묻고싶네요
  • 멍뭉 2019/04/04 [10:22] 수정 | 삭제
  • 일반기업이나 공공기관이나 경영진 하나 바뀌면 윗분 입맛에맞추느라고..만들고 없애기를 반복하는게 효율성을 높이는것인가..통폐합하여 재정비하는 기간동안 제대로된 안내 및 서비스를 받지못하는 학생들의 불편함은 누가 책임지나요?
  • 김영희 2019/04/04 [10:07] 수정 | 삭제
  • 재단관계자분들.. 작년말에 신청한 장학금 도대체 언제 주나욥? 언니들 사정없이 짜르시느라 바쁘시겠지만 일처리는 빨리빨리 해주세요~
  • 쭈리 2019/04/04 [09:59] 수정 | 삭제
  • 재단이 운영을 잘못했으면 부끄러워하고 잘못된걸 고치려해야되지. 어떻게 직원을 자르고 효율성 운영을 운운하는지. 정말 재단 직원들 부끄러워해야합니다. 당신들 자식들한테 부끄럽지않습니까?
  • ㅉㅉ 2019/04/04 [09:56] 수정 | 삭제
  • 이사장님~ 많이 놀래셔쎼여?!!?! 저도 많이 놀라쑵네다아~ 우습게 보았다 짜증 좀 나시겠어요 이정우님! 세상에 하찮은 사람은 없습니다!!!!!
  • 짹짹 2019/04/04 [09:52] 수정 | 삭제
  • 허허 지나가는 새가 웃을 일입니다~ㅍㅎㅎ 공공기관 통합공시 우수공시기관 선정이라뇨.. 선정 잣대가 의심스럽네요? 혹시 돈?
  • 고통을 나누는 한국장학재단 2019/04/04 [09:45] 수정 | 삭제
  • 이것이 정잭이냐? 정치냐? 재단 답변 중 무엇 하나 상식적인 것이 없다. 수백개의 눈과 귀가 듣고 보았는데 어찌 저리 파렴치하고 위선적인지.. 숨이라도 쉬어보겠다고 몸부림을 쳐도 지역 따지고 여야 따지며 내팽개쳐지고 있다 심지어 우리가 속해있는 업체조차 갑을을 따지며 뒤에 숨어부채질만 할 뿐이다 무능한 업체에 속한 것이 잘못인가? 썩은 나라에서 태어난것이 잘못인가? 내 돈 갖고장난치지마라!!
  • 정신채려 2019/04/04 [09:40] 수정 | 삭제
  • 정규직 소속 현장지원센터 직원들과 같은시간 같은일을하더라도 열악한 업무환경 개선해달라고 불만토로한적 없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의견에도 귀기울여야 하는 것이 리더에 기본자세 아닌가 싶다. 정신차려라 한국장학재단 이렇게 급하게 센터 없어지는 문제 결정할 시간에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고객센터가 아닌 학생들 스스로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재단 상품을 한번에 이해시키고 편리하게 이용하게 할수 있을지 그것부터 연구해라 지금 있는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은 고객센터로 꼭 전화를 하게끔 만드는 부족함 투성이에 없는것만 못하다.
  • Hey 2019/04/04 [09:39] 수정 | 삭제
  • 기업이나 기관들이 왜 도급업체를 외주업체를 쓸까요? 핵심적인 이유는 단순합니다. 직원들의 고용을 책임지지 않아도 됩니다. 장학재단 콜센터 상담원 들은 장학재단의 직원이 아니라 외주업체 직원입니다. 업체가 바뀌면 재계약 안될까하는 걱정으로 전전긍긍 해야 할 것이며 설사 근무 실적이 매우우수하며 하라면 하라는 대로 말없이 고분고분 일하여 계속 재계약 되어 10년 20년 근무 한다해도 최저시급을 벗어나긴 매우 어려울 것 입니다. 그러니 기업이나 기관입장에선 얼마든지 부려먹고 급여 안올려 줘도 되고 인원 필요 없으먄 통폐합해서 인원 감소시켜 입찰에 부쳐 업체 바꾸면 되는 편리한? 효율성 재고. 합법이지만 엄밀히 말하면 해고나 다름 없습니다.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차도살인이나 다름없습니다. 자기손에 피 안 묻히고 외주업체에 떠넘기는 일입니다. 명색이 공공기관인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몇가지 더 말할까하다가 여기 까지만 하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79359
  • 정신채려 2019/04/04 [09:39] 수정 | 삭제
  • 지역적으로 분산되어 있는것이 비효율적이라는 분석내용안에는 많은 사유가 있겠지만 한쪽 면만 봐선 절대 안된다. 신청기간에 얼마나 많은 전화가 인입되는지 알면서도 관리자인력감축, 상담원인원감축하면서 이익을 챙겼다. 현장에 남겨진 사람들만 힘들었고 재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불편함만 가득 안겨준채로 안내를 해도 원망만 돌아오는 현실이 되어버렸다. 대구를 비롯한 서울센터에 많은 인원을 충원하여 체계적으로 운영한다고 해도 2년동안 우리가 흘린 땀과 눈물만큼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그 시행착오를 겪어 안정화 되기까지 피해보는건 재단을 이용하는 학생들이라는것을 왜 이사장은 예측하지 못할까 안타까울뿐이다.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는 센터가 비효율성을 운운하며 없어져야 하는 것이라면 남게되는 다른 센터에서 인력확충 및 안정화를 이룬 이후에 순차적으로 없애더라도 없애야 되는것이 아닌가? 당장 이곳에 애정을 가지고 앞만 보고 달려온 직원들을 나몰라라 해서는 절대 안된다. 한국장학재단 대표는 이사장이더라도 한국장학재단의 이미지를 만들고 만들어나가고 있는것은 가장 아래에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 상담원들이 아닌가 싶다.
  • 정신채려 2019/04/04 [09:39] 수정 | 삭제
  • 학생들과 접점이 되는 고객센터에서 일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모른다. 이사장의 화려한 경력과 능력으로 예측분석하여 사업방안을 내놓은거라고 하지만 예측분석인 내용이 딱 들어맞게 현장에 적용될수 없다. 2017년 지역별로 개소 되었을때 체계적인 교육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는 들판에서 알아서 혼자 터를 꾸리고 하라는것과 똑같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담원과 관리자는 업무시간,업무시간 종료 이후에도 안정화를 위해 어느한명 노력안한 사람이 없다. 도급업체라서 정규직처럼 이 직장에 오래 뿌리내려 다닐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 일에 애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달려왔다. 사회에 나오자마자 등록금 빚더미에 올라가는 대학생들이 정부가 지원하는 국가장학금 지원이라도 받아 부담이 덜을수 있도록 한 콜이라도 더 받아 안내하자는 마음이었고 학자금 신청기간을 시작으로 한달 내도록 점심시간을 반납하고 2~300콜씩 받고 집으로 돌아가더라도 우린 내일 다시 출근할수 있다는 희망으로 그렇게 버텨왔다.
  • 2019/04/04 [09:30] 수정 | 삭제
  • 재단자체가 이렇게 운영하니 고객 상담질이 떨어진단소릴듣는거임
  • 하루 2019/04/04 [09:24] 수정 | 삭제
  • 52명가지고 대량실직이라고 하는건 좀 그렇다? 단 한명의 희생자라도 안타까워해야 정상 아닌가? 52명쯤이야...
  • 오늘 2019/04/04 [09:19] 수정 | 삭제
  • 고객센터 총인원이 300명이 안됩니다 단기는모두 필요할때 부리고 모두 내보낸상태라서요 재단말대로 52명이라고하더라도 수치상 대량실직아닙니까? 여기에 집계되지않은 경기 서울 대구 광주에도 위치가정해지면 대량실직이 예상되는데 대량실직이 아니다? 이거하나만봐도 이사람들의 태도가 나옵니다 52명쯤은 아무렇지않다는
  • 가인 2019/04/04 [09:13] 수정 | 삭제
  • 우리나라 공공기관들 죄다 감사 받아야합니다. 얼마나 예산이 넘쳐나길래 설치하고 없애고가 반복되나요? 감사원은 뭐하나 몰라ㅠ
  • 인면 2019/04/04 [09:12] 수정 | 삭제
  • 효율은 그냥 없애기 위한 핑계입니다 본인들도 일정부분인정한
  • 밤이슬 2019/04/04 [08:57] 수정 | 삭제
  • 효율성은 개뿔 이정우 이사장 입맛에 맞게 재정비하자는거지 아는사람 다 아는사실....
  • 밤이슬 2019/04/04 [08:55] 수정 | 삭제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ㅡㄱㅡ 2019/04/04 [08:40] 수정 | 삭제
  • 재단이사장 정말 그자리에있을자격있습니까?
  • 울화통 2019/04/04 [00:29] 수정 | 삭제
  • 와우!!! 역시 이정도는 해줘야 대한민국 공공기관이죠..이런 나라에서 자식을 키우면서 살아가는 희망이 있을까요?? 암담하네요
  • 나굼 2019/04/04 [00:22] 수정 | 삭제
  • 너무 눈물이납니다...지금놓인처지가 재단담당자답변이 너무 화가나구요
  • 뻔뻔 2019/04/04 [00:14] 수정 | 삭제
  • 아직도 이렇게 일하는곳이 있네요..2년전에는 효율성, 수익성 검토를 안했었나 그때도 분명히 충분한 검토를 진행하고했을텐데요..그럼 그 당시 재단에 근무했던 사람들 전부 징계라도 하는게 우선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 수다 2019/04/04 [00:13] 수정 | 삭제
  • 교통비같은소리하시네요 그것도 하청업체에게 건의만 한다고 했을뿐인데 마치 할도리를 다했다는듯하시네요 다음주 화요일에 사업설명회를 하신다는데 너무하십니다
  • 몽실 2019/04/04 [00:01] 수정 | 삭제
  • 이런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네요ㅠ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88214
  • EDGE 2019/04/03 [23:54] 수정 | 삭제
  • 이사장이 바뀌었으니 무슨 실적이라도 내야겠고 최저임금 받으면서 열심히 일한 하청업체 직원들 밥줄을 가지고 이런 갑질을 하는게 실적인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런 나라에 태어나게해서 정말 우리 자식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 빵빵 2019/04/03 [23:39] 수정 | 삭제
  • 눈물로 호소합니다 통폐합 막아주세요
  • 진실 2019/04/03 [23:35] 수정 | 삭제
  • 비효율이요? 저흰 2년동안 더많은 대학생이 장학금을 수혜할수 있도록 밥시간마저 줄이면서 일했습니다 이젠 당장 생계가 막막합니다 이사장 면담조차 거부한 당신들이 무슨 노력을한다는겁니까
  • 짜증 2019/04/03 [23:27] 수정 | 삭제
  • 이사장이바뀌니 멀쩡한 조직도 바뀌고 없어지는구나!어이가없네요
  • 2019/04/03 [23:24] 수정 | 삭제
  • 이사장은 답을 하라. 노력하고 있다는 뻔한 답은 듣기 싫다.
  • 어이 2019/04/03 [23:18] 수정 | 삭제
  • 직원복지 전혀없고 최저임금으로 업무과중하니 이직이 잦아 비효율이지, 지역분산으로 업무 비효율이 아니다.
  • 한장 2019/04/03 [22:55] 수정 | 삭제
  • 현정부와 교육부는 용역업체 비정규직 근로자로 일하다 억울하게 사망한 고 김용균님의 사고를 깊이 반성하시고 제2,제3의 김용균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과 직접고용, 열악한 처우에 대해 개선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 푸조 2019/04/03 [22:44] 수정 | 삭제
  • 대량실직은 아니다...서울에 센터는 어디에생길지도 모르는상황에 경기 서울에서 조차 실직자가 넘쳐날텐데 대량실직은 아니다...참 어이가없네
  • 뽀뇨 2019/04/03 [22:25] 수정 | 삭제
  • 여러 피해만 양산하네 장학재단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운영되는 걸 알아야 할텐데 국민들도 국회의원들도 교육부 관계자들도 모두 알아야지 공공기관에서 이렇게 운영하는게 최선의 방법인지 묻고 싶네
  • 공공 2019/04/03 [22:10] 수정 | 삭제
  • 이정우 이사장의 단독결정입니다 반드시번복되어야합니다
  • ㅡㅡ 2019/04/03 [22:09] 수정 | 삭제
  • 수십명의 생계를 가차없이 단번이 끊어버리다니
  • 기기 2019/04/03 [22:03] 수정 | 삭제
  • 몇십명이 실직되는 결정을 해놓고 나몰라라..뻔뻔하기그지없네
  • 느긋 2019/04/03 [21:59] 수정 | 삭제
  • 재단의 갑질에 을도아닌 병과정은 말한마디 못하고 쫒겨나는 신세.
  • ㅇㅇ 2019/04/03 [21:58] 수정 | 삭제
  • 이런 형편없는 재단에 공공기관이라는말 붙이지맙시다 이사장 이정우씨기관이네 완전
  • 비비 2019/04/03 [21:51] 수정 | 삭제
  • 공공기관이면 공공기관답게 행동하십시오
  • 각성 2019/04/03 [21:48] 수정 | 삭제
  • 제발 이 기사가 널리퍼지길
  • 2019/04/03 [21:47] 수정 | 삭제
  • 장학재단! 나몰라라하지말고 결정 번복하라!
  • 거북 2019/04/03 [21:31] 수정 | 삭제
  • 이중적인 장학재단!
  • 쭈리 2019/04/03 [21:28] 수정 | 삭제
  • 두얼굴에 한국장학재단! 학생들 책임진다고 말하면서 뒤에서 무책임하게 직원들 써먹고 버리는 양심도 없는것들!
  • 쭈리 2019/04/03 [21:24] 수정 | 삭제
  • 장학재단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바로잡아야합니다!
  • 꺼벙 2019/04/03 [21:19] 수정 | 삭제
  • 대한민국 공공기관... 역시입니다~
  • 탱굴 2019/04/03 [21:11] 수정 | 삭제
  • 정곡을 콕 찌른 속시원한 기사 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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