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이인영 “한국당, ‘민생 우선’ 대신 ‘조국 사태’만 외쳐”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12:55] | 트위터 아이콘 448,173
본문듣기

[현장스케치] 이인영 “한국당, ‘민생 우선’ 대신 ‘조국 사태’만 외쳐”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09/16 [12:55]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국민을 도외시한 정치 투쟁, 정쟁은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 국회기자단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을 도외시한 정치 투쟁, 정쟁은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추석 연휴를 전후로 한국당은 ‘민생 우선’ 대신 ‘조국 사태’만 외쳤다”며 “실망을 금할 길이 없다. 각자의 위치와 제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성실히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당을 향해 “민생이 어렵다면 먼저라도 민생을 실천하는 야당의 모습을 보이길 호소한다”면서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에 대해서는 “민생과 경제 활력, 개혁을 위한 치열한 정책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 30.5%의 법안 처리율로 최악의 국회라는 불명예를 남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대 국회 마지막인 단 100일의 정기국회라도 일하는 국회, 성과를 만드는 생산적인 국회가 돼야한다”면서 “민주당은 국민의 명령에 부응해 이번 정기국회를 민생으로 일관할 것”이라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현장스케치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