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송현민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지난 3일 '스포츠·레저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첫 회의를 했다.스포츠·레저 안전 혁신을 위해 정부, 체육단체, 체육시설업계, 스포츠산업계, 레저스포츠업계의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프로스포츠단체 등 체육단체와 관광공사, 문화관광연구원을 비롯해 박동걸 오버클래스 대표, 정원규 집라인코리아 대표, 고석 박사 등도 함께했다.▲스포츠·레저 체험·이벤트·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레저스포츠안전 및 진
사회 | 시사주간 | 2015-04-0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