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사군도=신화·AP】남중국해 난사군도(스프래틀리)에 중국이 조성한 인공섬 주비자오(수비환초)에서 5일 등대가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SW Tag #남중국해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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