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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AP】8일(현지시간) 러시아 이르쿠츠크의 항공기 생산업체 '이르쿠트' 조립공장에서 차세대 여객기인 'MS-21'의 공개행사가 열린 가운데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축사를 하기 위해 연단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 여객기의 첫 운항은 올해 12월에서 내년 2월 중 진행될 계획이다. 제조사는 이 여객기가 경쟁 기종에 비해 개선된 공기역학 디자인, 최첨단 엔진을 갖췄다고 주장하고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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