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가장 기대하는 신기술 '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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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가장 기대하는 신기술 '자율주행'
  • 김기현 기자
  • 승인 2016.12.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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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아이오닉. 사진 / 현대차

[시사주간=김기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016 현대자동차그룹 콘텐츠 어워드'에서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로 '자율주행'이 꼽혔다고 26일 밝혔다.

콘텐츠 어워드는 현대차그룹이 미래를 주도할 다양한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처음 실시한 투표 행사다.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8가지 신기술 중 가장 기대되는 기술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32만명이 참여했다.

8가지 신기술은 ▲자율주행 ▲커넥티드 카 ▲수소전기차 ▲전기차 ▲웨어러블 로봇 ▲내진용 철강재 ▲초장대교량 기술 ▲자기부상열차 등이다.

자율주행은 총 7만5914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자율주행은 지난 8월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쏘울 EV 자율주행 차량이 스스로 주차를 시연하는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위는 6만676표를 얻은 커넥티드 카가 차지했다. 3위는 수소전기차(5만3552표), 4위는 전기차(5만3202표), 5위는 웨어러블 로봇(3만279표)이 선정됐다.

지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대제철의 내진용 철강재 개발 기술과 세계 최장 길이의 다리를 연구하는 현대건설의 초장대교량 기술은 각각 2만7533표, 2만816표를 얻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 한해 현대차그룹이 소개한 신기술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이번 콘텐츠 어워드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친환경차 등 다양한 신기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W

kk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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