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미 진입로를 확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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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미 진입로를 확보하라'
  • 강대오 기자
  • 승인 2017.04.1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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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시사주간=강대오 기자] 18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거치된 세월호에서 참사 1098일만에 선내 수색 작업이 시작됐다.

선내에 들어가기 위한 진출입구를 만들기 위해 작업자들이 절단기를 사용해 장애물을 제거하고 있다. SW

kdo@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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