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판검사들만이 아는 판단기법 30가지
[시사주간=황영화 기자] 현택수 한국사회문제연구원장이 썼다.
판검사들의 판단 기술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판단 기술은 자신을 방어할 때와 상대방을 공격할 때에 모두 필요하다"며 "전문가들도 때로는 감정적, 도덕적, 종교적, 정치적(정무적), 이념적 판단을 할 수도 있다.
학연, 지연, 청탁 등의 외부적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아 공정하지 못한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합리적 판단보다는 최적의 판단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인간사랑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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