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황영화 기자] 탤런트 배용준(46)·박수진(33) 부부가 두 자녀의 부모가 됐다.
이들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9일 박수진이 둘째 아기를 낳았다.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다.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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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 기자] 탤런트 배용준(46)·박수진(33) 부부가 두 자녀의 부모가 됐다.
이들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9일 박수진이 둘째 아기를 낳았다.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다.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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