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꽃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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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름진 초원으로
데려다 주신님에게
기다림의 행복을
마음 가득 담아 드리겠습니다.
나에게 생명수를
주신님에게
난 쑥 쑥 자라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저에게 그늘 없는
양지에서 기다림으로
가꾸어 주신 그대에게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꽃을 피워 행복한
웃음을 드리겠습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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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름진 초원으로
데려다 주신님에게
기다림의 행복을
마음 가득 담아 드리겠습니다.
나에게 생명수를
주신님에게
난 쑥 쑥 자라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저에게 그늘 없는
양지에서 기다림으로
가꾸어 주신 그대에게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꽃을 피워 행복한
웃음을 드리겠습니다.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