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김해 율하지구에 '지진안전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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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김해 율하지구에 '지진안전공원' 조성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8.05.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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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진 / LH 

 

[시사주간=박지윤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김해시 김해율하2지구의 근린공원을 국내 최초의 지진안전공원으로 조성한다.

지진안전공원은  ▲다기능 방재시설을 평소 재난체험·안전 교육 장소로 활용하고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축한 시설이다.

LH는 앞서 지난 3월 이 공원에 설치할 방재시설물을 공모해 지난달 3일 방재파고라, 방재벤치, 방재안내시설, 재해용화장실, 태양광조명 등 방재시설물 8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방재시설물이 공원에 설치되면 지진으로 전기가 끊겨도 태양광 패널과 태양광조명을 통해 전기를 사용하고, 벤치 내부에 구비된 재난물품을 이용할 수 있다.  LH는 올해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선경 LH 도시경관단장은 “최근 포항, 경주에 대규모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평상시 지진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지진안전공원을 조성해 국민의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진 발생시 피난처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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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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