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프리미엄 원료 더해 만든 여성 액티브시니어 위한 건강기능식품 출시
[시사주간=박지윤 기자]국민건강을 생각하는 KGC인삼공사는 여성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화애락 후[后]’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화애락 후’는 갱년기 여성 스페셜 집중케어 제품인 ‘화애락 진’ 이후 여성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6년근 정관장 홍삼농축액을 기본으로 녹용·상황·영지·꽃송이·당귀·작약 등 고품질의 프리미엄 원료를 더해 만든 여성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항산화·기억력 개선 등 홍삼의 기능성뿐 아니라 액티브시니어를 고려한 원료 배합으로 제품화했으며 파우치로 포장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화애락 후(70ml×30포·20만원)’는 전국 정관장 매장, 백화점 및 정관장몰(www.kgcshop.co.kr)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다음달 30일까지 본품 구매시 ‘화애락 후’ 5포를 추가 증정한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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