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소외계층 주거 개선 등 5대 나눔활동 탄력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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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소외계층 주거 개선 등 5대 나눔활동 탄력 전개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8.09.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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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은 지난 2005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소외계층의 주거시설을 개선하는 '행복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 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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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박지윤 기자] 대림이 소외계층의 주거시설 개선 등 5대 나눔활동에 탄력을 붙인다.

대림은 지난 2005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소외계층의 주거시설을 개선하는 '행복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9일 회사측에 따르면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대림코퍼레이션 등 그룹내 건설업 임직원들은 각자의 재능을 살려 도배나 장판 교체뿐아니라 단열작업과 LED 조명 교체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전문적인 영역까지 사회공헌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복지단체 시설의 경우는 휠체어를 타고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부를 '무(無) 장애(배리어 프리)' 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대림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는 창업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활동을 활발히 모색중이다.

대림은 이뿐만 아니라 행복나눔을 포함해 문화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 활동도 실천중이다.

서울 종로구 서촌에 2002년부터 미술관을 운영중인 대림은 대중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현대 미술과 디자인 전시를 열며 '문화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10회 이상, 400여명의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관람 및 창작활동 등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또 2015년에는 용산구 한남동에도 '디뮤지엄(D MUSEUM)'을 열어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대중 친화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데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공간인 '구슬모아 당구장'도 2012년 개관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림은 전국 곳곳의 보육원, 요양원, 복지회 등과 연계해 빵 만들기, 동남아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티셔츠와 신발 제작, 유기견 돌보기와 같은 '사랑나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전국의 건설현장 직원들은 한숲봉사대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복지단체와 함께 봉사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중이다.

'맑음나눔'도 대림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 '맑은나눔 봉사대'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자체와 연계해 '1산, 1천, 1거리 가꾸기'를 진행하고 있다. 남산 가꾸기 환경정화활동도 펼친다.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자활을 돕는 '소망나눔' 활동도 매년 추진된다. 사내의 중고PC를 장애인과 자활근로자들에게 교육용으로 지원하고 일부는 해외 저개발국의 정보화 교육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 대림은 창립 50주년인 지난 1989년부터 장학 및 학술지원을 위한 비영리 공익재단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해 대학생들의 학업도 지원하고 있다. SW

p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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