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회공헌]대학로 문화예술계와 주거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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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사회공헌]대학로 문화예술계와 주거복지 지원
  • 박지윤 기자
  • 승인 2018.10.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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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 3명을 첫 기부대상자로 선정해 25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 /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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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박지윤 기자] LH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서울지역본부에서 ‘LH·아트플러스씨어터·대학로발전소·주거복지연대’와 저소득층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와 주거복지연대(이사장 이영신)는 아트플러스씨어터(대표 홍재임)·대학로발전소(대표 노희순)가 연극 공연으로 얻은 수익금중 일부를 저소득층 주거복지에 출연하게 된다.

아트플러스씨어터는 대구 동성로에서 활동중인 연극제작사로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보증금)오백에 (월세)삼십’, ‘와일드패밀리’ 등을 공연하고 있는데 저소득층 주거복지 정책에 문화예술계가 보탬이 되고자 연극 ‘오백에 삼십’ 극장의 VIP좌석중 4개를 일반관람료보다 싸게 ‘기부좌석’으로 지정하고 그 수익금을 LH에 기부하게 된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임대아파트 입주민 3명을 첫 기부대상자로 선정해 250만원을 전달했다.

홍재임 아트플러스씨어터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계가 저소득층 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조성한 기부금을 LH가 좋은 곳에 사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현식 LH서울지역본부장은 “문화예술계의 기부로 저소득층 주거복지사업이 더욱 힘을 얻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LH는 주거복지재단과 함께 소중한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H서울지역본부는 그간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해 민간단체와 손잡고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앞서 대학로발전소와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LH 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 대학로에서 상영 중인 연극에 대해 무료·할인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NGO인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기아대책 CSR본부와 지난 5월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빈곤가정, 퇴거위기가정을 발굴해 해당가정의 임대주택 입주자 선정기간을 단축하는 등 신속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W

p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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