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엄태수 기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천지부(지부장 이기범)는 지난 7일 부천시 소사구 송내어울마당 아리솔갤러리에서 조건수 한국사진사진작가협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윤기섭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장, 경기지역 시군지부장, 부천지부 회원 및 수상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의적 사진콘테스트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 했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영상의적 사진콘테스트 시상식에서 영예의 금상은 ‘눈동자’를 출품한 김형근(경북 문경)씨가 차지 했으며, 은상 황석범, 김남영 동상은 손희선, 김병식, 김남영 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기범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천지부장은 “영상의적 사진콘테스트 통해 문화 도시 부천을 전국에 알리고 사진인 저변확대와 사진예술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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