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이인영 "본회의 강행,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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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이인영 "본회의 강행,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
  • 김도훈 기자
  • 승인 2019.06.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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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본회의 강행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 / 이원집 기자    


[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로 예정된 본회의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한국당은 당리당략이냐, 국민 명령인 국회 정상화냐 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 이제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과 예결위원장 선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추경이 국회에 제출된 지 얼마나 지났는가 지적하는 것도 힘겹고 추경 골든타임을 생각하면 두렵기까지 하다. 한국당은 조건없이 국회에 돌아와 민생을 챙기라"고 말했다.

그는 "황교안 대표는 갈등만 부추긴다. 민생을 저버릴지 민의를 거역하겠다는 건지 국민에게 즉각 대답하라. (한국당의) 용기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SW

kd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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