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벽 없는 공사현장 비산먼지 펄펄 날리며 새벽부터 포크레인 작업...굉음 고통안겨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아파트 재개발 현장이 주민들로 부터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이 현장은 방음막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체 이른 새벽부터 포크레인으로 기존의 시설물을 부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영상에서 들리시는 것처럼 굉음을 내며 비산먼지까지 날리고 있습니다.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영상: 독자제공
편집: 황영화 기자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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