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화 제의 후, 도발…미상 발사체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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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화 제의 후, 도발…미상 발사체 2발 발사
  • 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 승인 2019.09.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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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온양면 작전 구사, 트럼프, “대화 제의 지켜보자”
합동참모본부는 10일 "북한이 오늘 새벽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그래픽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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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북한이 10일 오전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전날 대미 미국에 회담을 제의한 다음, 전격적으로 일어난 도발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이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함한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지난 5월 이후 10번째로, 지난달 24일 이후 17일 만이다.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9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9월 하순경 합의되는 시간과 장소에서 미국측과 마주 앉아 지금까지 우리가 논의해 온 문제들을 포괄적으로 토의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 부상의 제안은 8북한이 협상에 복귀하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실망할 것이라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의 발언이 있은 다음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만나자고 한 보도를 조금 전 봤고 그것은 흥미로울 것이라면서, 자신은 김정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SW

p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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