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로 느낀 시각장애인의 긴장'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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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로 느낀 시각장애인의 긴장'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9.11.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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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공익 공공부문 대상을 받은 문체부의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사진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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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임동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제작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이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공익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광고는 올해 장애인 주간(4.20~26)에 있었던 문화가 있는 날(4월 24일)에 롯데시네마 청량리점에서 일반 시민 70여명과 함께 진행된 '문화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을 담아낸 것이다.
 
4D 영화관에 입장한 관람객들은 여러가지 놀라운 상황을 겪게 되고 불안감과 긴장감있는 표정으로 영화를 본다. 한편의 4D 영화를 즐긴 관객들은 스크린에 띄워진 자막을 보게 된다. '이 상황은 시각장애인이 길을 나설 때 겪는 순간들입니다. 모두가 차별없이 문화를 누리는 대한민국, 함께해주세요'. 
 
관객들은 시각장애인이 비오는 날 거리를 걸으며 만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4차원 효과를 통해 간접적으로 체험한 것이었으며 이 의미를 알게 된 관객들은 박수를 보낸다. 
 
참여한 관객들의 생생한 표정과 인터뷰까지 담아낸 영상은 문체부 대표 페이스북 등 SNS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W
 
ld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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