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나경원 “친문농단 게이트, 조국 게이트 뛰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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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나경원 “친문농단 게이트, 조국 게이트 뛰어넘어”
  • 황채원 기자
  • 승인 2019.11.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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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 비리 의혹을 향해 “친문 농단 게이트는 조국 게이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문재인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라 비판했다. 사진 / 국회기자단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 비리 의혹을 향해 “친문 농단 게이트는 조국 게이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문재인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라 비판했다. 사진 / 국회기자단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청와대 비리 의혹에 대해 “친문 농단 게이트는 조국 게이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문재인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로 번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 원내대표는 29일 오전 국회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우세한 야당 후보를 떨어뜨리고 자기 사람들을 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 실세와 지방경찰청장이 모사를 꾀한 것”이라 강조했다.

이어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가며 자기 사람을 시장 자리에 앉힌 파렴치함으로도 모자라, 정권은 있는 죄는 감춰두고 덮어두고 부시장 자리까지 가게 만들었다”며 “국정조사를 못하겠다는 여당은 스스로 이 정권과 범죄공동체임을 시인하는 것"이라 비판했다.

더불어 “국정조사로 모자라 특검까지 논의해야 할 초대형 비리게이트 앞에서 진영논리를 따지는 것은 정권과 함께 무너지겠다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면서 “친문 게이트의 충격적 실체를 두 눈으로 보고도, 여전히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처)를 입에 올리는 것은 몰염치 중에 몰염치”라며 공수처 포기를 강조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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