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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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돼
  • 홍상수
  • 승인 2019.12.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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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럽 등 103개국 시험기관과 효력 동등
‘비타 500’ 등 제품 수출 시 직접 공인시험 가능
출처 광동제약
사진/ 광동제약

[시사주간=홍상수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식품 및 미생물분야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았다.

광동제약 R&DI 식품연구개발본부는 식품과 미생물 분야 8개 항목에 대해 공인시험 성적을 자체적으로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인정 항목으로는 식품 분야 ‘비타민C’, ‘비타민B2’, ‘납’, ‘카드뮴’, ‘소브산’, ‘안식향산’ 등과 미생물 분야 ‘일반세균 수’, ‘대장균군’ 등이다. 광동제약은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자체 시험분석 결과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광동제약의 공인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 International Laboratory Accreditation Cooperation)에 가입한 미국, 유럽 등 103개 국가의 시험기관에서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광동제약 R&DI 관계자는 “이번 KOLAS 인정 획득을 계기로 ‘비타 500’ 등 제품 수출 시 국제공인을 받기 위해 수출 대상국에 제품을 보내지 않고 한국에서 직접 공인시험을 하면 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규격과 항목에 대한 추가적인 공인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W

hss@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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