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신종코로나 영향, 내수대책 수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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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신종코로나 영향, 내수대책 수립해야”
  • 김도훈 기자
  • 승인 2020.0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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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제 영향에 대해 ”내수 대책을 수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 지적했다. 사진=뉴시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경제 영향에 대해 ”내수 대책을 수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 지적했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경제에 영향이 미치는 가운데,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내수 대책을 수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정부에 관련 대응 대책을 세워달라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감염증 대응과 내수 대책을 동시에 투트랙(2 track, 병진노선)으로 추진할 때가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숙박 등 관광업, 음식업, 유통업 등 국내 소비 전반이 꽁꽁 얼어붙었다. 매출이 절반으로 줄고 아예 휴업을 택한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속출한다”며 “중소기업도 4곳 중 1곳이 직접 피해를 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수 위축이 시작되면 피해는 일파만파 퍼진다”면서 “주말을 기점으로 방역 당국을 제외한 모든 정부 부처가 내수 대책을 세우는 데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 원내대표는 지난달 일자리 통계에서 고용률이 0.8%포인트 늘어나는 등 일자리 지표 회복을 언급하며 “세계 경제가 어려운데 새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국민·기업·정부가 제 역할을 잘한 덕분”이라 평가했다. SW

kd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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