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감염병 사태로 소상공인 타격 커...일상 회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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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감염병 사태로 소상공인 타격 커...일상 회복할 때”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0.02.1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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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감염병 사태로 소비가 위축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우리 모두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때”라 밝혔다. 사진=뉴시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감염병 사태로 소비가 위축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우리 모두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때”라 밝혔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과 관련 “감염병 사태로 소상공인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우리 모두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때”라 강조하고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코로나 방역 대응이 점차 안정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환자 세 분이 완치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인 21명도 위중한 분은 없다”며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완치 판정을 받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어제 코로나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했고, 진단 시약도 추가 승인해 국민들의 불안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며 “이제 모두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때다. 감염병 사태로 소비가 위축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안과 공포로 내수경제가 멈춰서면 사회경제적 비용은 큰 폭으로 늘어난다. 당정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450억 원을 집행하고 피해 점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시작할 것”이라며 “방역 당국은 강력한 대응으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정부는 모든 경제 주체가 일상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달라”고 촉구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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