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공정한 경선으로 현역 의원 20% 교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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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공정한 경선으로 현역 의원 20% 교체할 것”
  • 현지용 기자
  • 승인 2020.02.1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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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4·15 총선 공천과 관련 “시스템 공천 심사, 공정한 경선을 통해 현역 국회의원의 20% 정도가 교체될 것”이라 말했다. 사진=뉴시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4·15 총선 공천과 관련 “시스템 공천 심사, 공정한 경선을 통해 현역 국회의원의 20% 정도가 교체될 것”이라 말했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15 총선 공천과 관련 “시스템 공천 심사, 공정한 경선을 통해 현역 국회의원의 20% 정도가 교체될 것”이라 밝혔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질서 있는 혁신공천이 앞으로 우리 정당이 가야 할 길“이라며 “공천 혁신을 언론에서는 물갈이라 한다. 사람을 대상으로 그런 용어를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 더구나 특정 지역 의원을 몰아내는 것은 혁신이 아닌 구태 공천”이라 반박했다.

이어 “인위적인 교체 없이도 민주당은 이미 20명 가까운 분들이 불출마를 확정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최근 의원별 평가로 현역의원 129명 중 20%인 23명을 컷오프(공천 배제) 대상으로 결정하고 경선에서 20%의 감점을 주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해당 컷오프 의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이 대표는 “들리는 바로는 선거가 끝나고 검찰의 대대적인 수사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관련 대상이 되지 않게 모든 후보가 선거법을 철저하게 준수해 모범적인 선거가 이뤄지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SW

h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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