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韓 코로나19 방역, 세계 표준 돼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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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韓 코로나19 방역, 세계 표준 돼가고 있어”
  • 김도훈 기자
  • 승인 2020.03.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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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회의에서 정부의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 “한국식 방역은 세계 표준이 돼 간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회의에서 정부의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 “한국식 방역은 세계 표준이 돼 간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대해 “한국식 방역은 세계 표준이 돼 간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이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서 열린 코로나19국난극복위회의에 참석해 “보다 과감한 입국 검역 체계가 필요하다. 해외 입국자 관리를 최대 과제로 하는 방역 당국의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필요하다면 지자체와 긴밀히 연계해 유기적인 방역 체계 수립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후 9시에 열릴 예정인 주요 20개국(G20) 특별화상정상회의와 관련해 이 원내대표는 “뉴욕타임스는 ‘경제를 포기하지 않고 바이러스를 막는 나라는 한국뿐’이라며 방역 대응을 높게 평가했다. 한국식 방역은 세계표준”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이 원내대표는 지난달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로 나눈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을 언급하며 “코로나 대응과 경제회복의 열쇠는 국제공조다. 빗장을 닫아선 경제와 방역, 두 개 코로나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여론에서 제기되는 중국발 입국 금지 논제에 반박하는 발언을 더했다. SW

kd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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