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단순성비만증 한의학적 방법 치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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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순성비만증 한의학적 방법 치료 가능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0.03.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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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 김책공대병원 한의학·서양의학 배합 성과
짧은기간에 몸무게 정상 회복-요요현상도 없어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창립 70주년을 맞은 김책공업종합대학을 2018년 9월 28일 방문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김정은 위원장이 2018년 9월 28일 창립 70주년을 맞은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방문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 대외선전 매체인 메아리는 세계적으로 치료효율이 높지 못한 단순성비만증도 한의학적 방법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메아리는 28일 새로운 단순성비만증치료방법 림상실천에 활용, 성과 확대라는 기사에서 최근 김책공업종합대학병원 의료집단이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배합한 과학적인 치료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그중 새로운 단순성비만증치료방법이 임상실천에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의료집단은 고려의학적(한의학적) 방법에 의한 각종 질병치료방도를 모색하는 과정에 지금 세계적으로 치료효율이 높지 못한 단순성비만증도 한의학적 방법으로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그에 대한 새로운 치료방법연구에 달라붙었다고 지적했다.

의료집단은 운동신경장애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생기는 이 병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파고들면서 그와 관련한 한의치료방법을 적극 탐구하였고, 그 과정에 적절한 운동과 식사요법을 위주로 하면서 침 치료와 한방치료, 생물공진기술에 기초한 자기마당치료 등의 배합으로 이 병을 고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확립하고 임상실천에 성과적으로 도입하였다고 언급했다.

이 방법으로 치료를 받고난 환자들은 짧은 기간에 몸무게가 정상으로 회복되고 재발되는 현상(요요현상)도 없어졌으며 당뇨병과 고혈압, 숨차기 증상까지 겹쳐 심하게 고통받던 환자들도 치료를 받으면서부터 몸 상태가 현저히 개선되게 되었다고 밝혔다.

메아리는 이곳 의료집단은 고려의학(한의학)과 신의학(서양의학)을 배합한 과학적인 치료방법들을 적극 창안도입하면서 청소년 키 크기와 다한증, 귀울이, 각종 신경통 등의 치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룩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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