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연휴 첫날 고속도로 휴게소 차량들로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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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황금연휴 첫날 고속도로 휴게소 차량들로 북새통
  • 이석균 부장
  • 승인 2020.04.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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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도 북새통
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충북 옥천휴게소가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가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이석균 마케팅국 부장

[시사주간=이석균 마케팅국 부장]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주춤해지면서 사회적 분위기도 안정세를 찾아가는 형국이다.

5일간의 징검다리 황금연휴를 맞아 18만명이 제주도를 찾는다고 한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제발 제주로 오지 말라고 하소연하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황금연휴 첫날을 맞은 30일 오전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가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SW

lsk@sisaweek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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