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정의연 논란, 여론지형 좋지 않아...윤미향 소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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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정의연 논란, 여론지형 좋지 않아...윤미향 소명해야”
  • 김도훈 기자
  • 승인 2020.05.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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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운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의혹에 대해 “여론지형이 좋지 않다”고 윤 당선인의 소명 필요성을 말했다.

박 의원은 18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제 오늘 여론의 변화가 분명히 있다. 그 여론의 변화뿐만 아니라 저희 당을 사랑하는 당원들의 여론 변화도 분명히 있다”고 발언했다.

앞서 윤 당선자는 정의연 이사장 시절 부실회계 논란 및 딸의 유학비 논란, 경기도 안성 ‘위안부 쉼터’ 매입과정 및 쉼터 관리인을 부친에게 맡긴 것 등 논란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부친을 쉼터 관리인으로 했다는 것은 월급 액수를 떠나 공사가 구분되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면서 ‘아버지께는 죄송하지만 공적으로 옳은 일은 아니었다’고 해명한 윤 당선자에 대해 “반성이란 측면에서 좀 약하지 않는가”라고 꼬집기도 했다.

검찰의 정의연 수사 가능성에 대해 박 의원은 “검찰에서도 일반 형사부가 아닌 경제전담부에서 하기에 수사가 굉장히 속도 있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면서 ”오늘 중으로 분명한 소명을 해야한다. 엊그저께의 분위기와 조금 달라진 분위기“라 말하기도 했다. SW

kd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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