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출신 홍의락 전의원 대구시경제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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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출신 홍의락 전의원 대구시경제부시장 취임
  • 배철완 기자
  • 승인 2020.07.0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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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만 보고 가겠다!", 주요현안 업무보고로 취임 첫 행보
초당적인 협치로 신성장산업 중심 경제부흥 등 권영진호의 혁신비전 완수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청 제공
홍의락 경제부시장이 출근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청 제공

[시사주간=대구.경북 배철완 기자] 민주당 출신 홍의락 전 의원이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했다. 홍 신임부시장은 대면 집합 취임식을 생략하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 경제와 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했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취임 당일인 71일 아침 시청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오전에는 시청 부서별 사무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호흡을 함께 맞춰갈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코로나19 경제방역 추진상황과 경제·산업분야 주요업무 보고회에 참석해 현안을 점검하고, 둘째 날부터는 시의회를 방문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하여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정을 세밀히 챙기는 것으로 취임 초기 일정을 소화한다.

구너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대구시청 제공
구너영진 대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대구시청 제공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성장 산업을 지역경제를 도약시킬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코로나19로 휘청이는 대구경제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앙부처와 국회의 적극적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해 발로 뛰어다니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권영진 대구시장의 혁신비전을 완수하는데 온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홍의락 신임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정파를 초월하여 중앙과 지역사회의 힘을 모으고 대구 경제를 대한민국의 정상으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의락 신임경제부시장은 제19,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으며, 지역 현안에 밝고 대구시 국비 예산확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SW

홍의락 경제부시장 프로필

-  1955년 경북 봉화 출생

- 대구 계성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 졸업

- 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민주통합당)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

-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 20대 국회의원(북구을/무소속더불어민주당)

-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특별위원회 위원장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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