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2분기 GDP –3.3%에 “우리나라는 선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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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2분기 GDP –3.3%에 “우리나라는 선방한 것”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0.07.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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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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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한국의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직전분기 대비 –3.3%를 기록한 것과 관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우리는 선방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부와 국민의 노력으로 민간 소비가 늘고, 정부 소비도 순성장을 했으나, 코로나19로 수출이 16.2% 감소했다. 결과적으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전날인 지난 23일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GDP는 전기 대비 -3.3%, 실질 국내 총소득(GDI)는 –2.0%를 각각 기록했다.

이 대표는 “OECD 국가들은 올해 -7.3%, G20 국가 평균 성장률은 -5.7%인 것에 비하면 우리는 선방한 것”이라며 ”방역도 중요하지만 경제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는 정부의 노력이 그나마 다른 나라에 비해 선방한 결과”라 말했다.

그러면서 “이 결과에서 국민이 겪는 경제적인 어려움, 특히 중소·상공인의 어려움은 크다”며 “심리적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당의 노력이 각별히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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