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윤미향 사퇴·제명시켜 국민 납득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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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윤미향 사퇴·제명시켜 국민 납득케 해야”
  • 현지용 기자
  • 승인 2020.09.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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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검찰로부터 불구속 기소를 받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주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윤 의원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시절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고 영업했는지 기소를 통해 전모가 드러났다. 치매할머니에 기부를 유도하는 등, 기소된 죄명만 무려 7~8개나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주 원내대표는 “넉 달 늦은 수사 치고, 계좌에서 드러난 3억원 외에는 핵심 의혹이나 혐의에 대해 밝힌 바 없는 반쪽짜리 면피성 수사”라며 “안성쉼터 매입은 시세보다 고가에 매수한 의혹이 있는데 무슨 거래가 있었는지 모두 빠졌고, 설명도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에 대한 검찰의 불구속 기소 결정에는 ‘일반인 같았으면 구속영장이 청구됐을 감“이라며 윤 의원을 향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또 민주당을 향해서도 ”윤 의원은 기소 혐의만으로도 의원직을 유지할 수 없다. 민주당 지도부는 (윤 의원을) 사퇴나 제명시켜 국민이 납득토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SW

h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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