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광주 방문해 호남 지역 현안 해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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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광주 방문해 호남 지역 현안 해결 약속
  • 현지용 기자
  • 승인 2020.10.2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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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용섭 광주시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시스
2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용섭 광주시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광주를 방문해 “국민의힘은 호남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훨씬 노력할 지역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있다”며 호남 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주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탁상공론을 지양하고 현장을 찾고 들어야 주요 현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며 “정부 예산안 증액, 새로이 반영할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말씀을 들으려 찾아왔다”고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현지에서 뜻밖이라는 칭찬을 해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광주는 높은 민주주의 시민 의식을 갖춘 민주주의 성지이자 인공지능 혁신산업 선도 도시”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 창업 혁신 기업이 복합된 스마트 타운 조성에도 관심을 두고 도울 것”이라며 “호남 동행 국회의원을 운영하는데 이는 제가 명목상 정한 것이 아닌, 일정 기간 방문하고 대화하고 동행하며 지원하는 의원이 되도록 독려하고 격려할 것”이라 재차 강조했다. SW

h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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