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선거인단 264명 확보, 214명의 트럼프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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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선거인단 264명 확보, 214명의 트럼프 제쳐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0.11.05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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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인 위스콘신, 미시간서 뒤집어
매직넘버 270명에 6명 남겨
트럼프는 소송 제기, 재검표 요구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바이든이 선거인단을 264명 확보해 214명을 확보한 트럼프를 제치고 당선권에 바짝 다가섰다.

바이든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5일 새벽 6시 현재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264명을 확보, 승부처인 270명에 6명 남겼다. 단 AFP 보도다. CNN, 로이터 통신 등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 12시 20분 현재까지 보수적으로 잡아 253명 대 213명으로 보도하고 있다.  

바이든은 초반에 뒤지던 북부 3개 경합주인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러스트벨트에서 우편투표가 개표되면서 승기를 잡았다.

CNN은 위스콘신, 미시간에서 바이든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네바다, 아리조나에서도 뒤집었다.

바이든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6시 반 경 긴급성명을 통해 "우리는 민주당원으로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만 나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통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직 그 자체는 당리당략적인 기관이 아니다. 이 나라에서 모든 사람을 대표하는 유일한 사무실이며, 모든 미국인에 대한 돌봄의 의무를 요구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내가 할 일이다. 우리는 상대방을 적으로 취급하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역전 당하자 미시간의 개표를 중단하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위스콘신에는 재검표를 요구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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