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김해신공항 취소, 월성 1호기와 판박이...감사로 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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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김해신공항 취소, 월성 1호기와 판박이...감사로 따져봐야”
  • 현지용 기자
  • 승인 2020.11.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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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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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현지용 기자] 김해신공항에 대한 검증 결과 발표가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책 사업 변경 과정이 투명하게 드러나고 그 과정에 불법이 있으면 다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 감사원 감사를 통해 사업 변경의 적절성 여부를 따져볼 것”이라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민의힘 화상의원총회에 참석해 “청와대에서 또 (김해신공항 취소를) 언급했다는데 월성 1호기 문제와 판박이가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4년간 문재인 정권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가 국무총리실에 검증단을 만들었다. 김해신공항을 취소하는 거로 결론을 낸 것 같다”고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국책 사업의 일관성, 절차 준수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며 “이낙연 전 국무총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일관되게 김해신공항 확장에 문제가 없고 하겠다고 밝혀왔다.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어떻게든 보선에서 덕을 보려고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SW

hjy@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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