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을지로위 “3차 재난지원금, 민생예산 편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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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을지로위 “3차 재난지원금, 민생예산 편성해야”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0.12.0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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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3차 재난지원금, 민생예산 편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을지로위는 1일 오전 국회서 기자회견을 열며 3차 재난지원금에 4조원, 민생예산에 1조2000억여원 등 내년도 예산안 증액 및 민생법안의 연내 처리를 촉구했다.

진성준 을지로위 위원장은 “그동안 소속 의원들이 상임위, 예결특위 심사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제기한 ‘을을 위한 4대 민생예산’ 1조2935억원 증액 및 4조원 이상의 제3차 재난지원금 편성을 강력하게 호소한다”고 말했다.

을지로위가 강조한 예산증액 주요 항목으로는 △긴급돌봄지원, 고용유지지원금,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사립대학·학교영양사 등 처우개선 예산, △소상공인 재기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예산, △산업현장 노동자 안전 및 건강권 보호 예산 등이 제시됐다.

또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안,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의 처리까지 함께 촉구하고 나섰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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