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19 병상 부족...전담병원 재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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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 병상 부족...전담병원 재지정해야”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0.12.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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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대를 기록하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병상 확보를 위한 코로나19 전담병원 재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2일 오전 국회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병상부족에 직면하고 있다”며 “전국 중환자 병상 548개 중 입원이 가능한 것은 66개에 불과하다. 경남·전북·전남에는 그마저도 남아있지 않아, 정부는 전담병원 재지정을 통해 중환자 병상을 조속히 추가 확보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윤석열 검찰총장이 법원 결정으로 직무 복귀를 한 것과 관련해 이 대표는 “검찰은 국민이 원하는 개혁을 받아들여야한다”며 “검찰 개혁은 포기할 수도, 타협할 수도 없는 절체절명의 과제다. 검찰개혁이 일부저항이나 정쟁으로 지체된다면 국민과 국가에게 불행한 일”이라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국민이 원하는 개혁을 받아들이고 실행해야 한다. 국민의 신뢰를 받는 명실상부한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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