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변종바이러스 방역장벽 물샐틈없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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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변종바이러스 방역장벽 물샐틈없이 강화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1.01.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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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위생선전 도수 높여 나가
방역사업 긴장도 높일 것 주문
북한이 변종바이러스에 대한 방역장벽을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시사주간 DB
북한이 변종바이러스에 대한 방역장벽을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시사주간 DB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이 중앙비상방역부문에서 감염력이 보다 강한 변종바이러스에 대비해 방역장벽을 물샐틈없이 강화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세계적인 대유행전염병을 철저히 막기 위해 해설 선전과 위생선전의 도수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월에 들어와 비상방역사업에서 항시적인 긴장성을 유지할 데 대한 많은 해설담화자료와 동영상편집물, 녹음편집물들이 집필,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또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세계적인 보건 위기 상황이 계속 악화하고 있다면서 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감염력이 매우 강한 새로운 변종의 악성 바이러스가 발생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 전파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동신문은 이러한 현실은 방역사업의 긴장도를 더 높일 것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어느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SW

ysj@economicpost.co.kr

현재 북한 각 지역에서는 소독 횟수를 늘리거나 감시초소를 추가하는 등 방역 강화가 이뤄지고 있다.

조선중앙TV는 매일 국제뉴스를 통해 세계적인 악성비루스 피해상황을 보도하고 있다.

최근 들어 중국 소식으로 수입산 냉동식품에서 악성비루스가 계속 검출되고 있다선양에 이어 내몽골에서도 검출돼 관련 기업에 대한 영업 중지, 종사자들은 핵산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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