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톤 10년간 1조원 판매, 명절 선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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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정관장 홍삼톤 10년간 1조원 판매, 명절 선물로 인기"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2.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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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GC인삼공사
사진=KGC인삼공사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톤'이 10년간 1조원의 판매를 기록했다.

KGC인삼공사는 4일 "지난 한 해 정관장 홍삼톤이 100만 세트가 판매되어 최근 10년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면서 "이는 연평균 1000억원 가량 판매된 수치이며 정관장 '홍삼정'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매출을 기록한 셈"이라고 밝혔다.

정관장 홍삼톤은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다양한 생약재를 배합한 복합한방 액상 파우치 브랜드다. 1993년 출시 이래 30여년 가까이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1년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그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관장 홍삼톤은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이 설날을 비롯한 명절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GC인삼공사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액상 파우치 제형으로 섭취하기에 부드럽고, 적당한 부피감에 고급스러운 적금색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최근 제품을 리뉴얼하며 가격은 동결시키되 3가지 귀한 버섯(흰들버섯, 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함량을 기존 대비 2배가량 증가시키면서 ‘가심비’까지 충족하는 대표 선물제품으로 떠올랐고, 지난 추석에는 정관장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 1위에 오르기도 했다. 

KGC인삼공사는 "설 명절에 김영란법이 한시적으로 완화되면서 '홍삼톤 골드(16만원)' 등이 선물 상한가액에 포함되어 판매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관장 ‘홍삼톤 골드’는 6년근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대추, 당귀, 버섯 등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배합한 제품이며 "홍삼과 식물성 원료를 배합한 제품 중 처음으로 면역력에 대한 기능성을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라는 게 KGC인삼공사의 설명이다.  

또 부드러운 맛의 '홍삼톤'은 6년근 홍삼 농축액에 작약, 참당귀, 황기, 천궁 등의 식물성 원료를 함유하고 있으며 홍삼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6년근 홍삼 농축액을 주원료로 도꼬마리, 맥문동, 유백피, 도라지 등과 허브추출물이 함유되어 목에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홍삼톤 청'도 주목받고 있다.  

이홍규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정관장 홍삼톤은 홍삼정과 함께 정관장의 전통을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특히 명절에는 선물용으로 찾는 고객들이 많다”면서 “이번 설 명절에도 고향  방문을 선물로 대신하려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명절 선물로 홍삼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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