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성공적 지원, 최대 매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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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성공적 지원, 최대 매출 작성"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4.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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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리터
사진=더리터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더리터가 16일 "제10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이하 BAMA)를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전했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부산의 문화예술도시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미술 시장 성장을 위한 행사로 지난 8일 VIP 프리뷰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더리터는 여름 신메뉴인 ‘구아바 선셋 소다’와 ‘패션후르츠 비치 소다’ 등 2종의 소다음료 외 커피음료를 홍보 및 판매하면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초청을 통하여 300여 명의 고객을 초대해 BAMA 홍보에 적극 지원했다.

행사장 내에서는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하여 좌석마다 투명 가림막 설치와 손소독제 비치, 거리두기를 시행하는 등 안정적인 판매 부스 운영으로 행사의 완성도를 더하였다.

또 부산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어 베이커리 등 디저트 판매를 하지 않았음에도 2000만 원 이상의 매출 성과를 거두는 등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관람 편의를 제공하였다.

더리터는 "행사 직전 거리두기가 격상되어 지난해보다 관람객 수는 줄었으나, 판매액은 5억 원이 늘어난 65억 원을 기록하는 등 개최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매출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리터는 12월 31일까지 9개월간 진행되는 ‘하이프랜차이즈 온라인 전시관 2021’에 참가하여 다수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프랜차이즈 창업과 운영 정보, 마케팅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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