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황채원 기자] 골프존이 '골프존 플러스샵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골프존 플러스샵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골퍼들이 편리하게 원하는 골프 상품을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도록 한 골프존 모바일 앱 서비스로 골퍼들에게 필요한 스크린골프 아이템(아이템 볼, 볼꼬리, 코스매니저, 실력 등급별 패키지 등), 현물 상품(골프가방, 골프볼, 골프화, 골프문화상품권 등), 모바일 기프티콘(카페, 베이커리, 치킨, 피자, 편의점 등) 등을 상황과 취향에 맞게 선물할 수 있다.
또한, 금액대별 추천 기능을 통해 원하는 선물을 편리하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는 보다 더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인기 브랜드와의 한정판 콜라보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존 모바일 앱을 통해 플러스샵을 방문하거나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룰렛 1회 돌리기 기회가 주어지며 결과에 따라 4인 라운드권, 페이코인(골프존파크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골프존 가맹사업부 백두환 사업부장은 “스크린골프 아이템으로 나만의 개성 있는 라운드도 즐길 수 있고 지인들의 기념일도 챙길 수 있는 골프존 플러스샵을 통해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스크린골프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프존 플러스샵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골프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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