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서 콘도 붕괴사고, 100여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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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서 콘도 붕괴사고, 100여명 실종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1.06.2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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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AP/뉴시스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보기드문 콘도 붕괴사고가 발생했다.

CNN은 24일(현지시간) 오후 현재 붕괴로 최소 1명이 사망했고, 37명은 잔해에 휩쓸려 갔으며 최소 99명은 여전히 ​​미확인 상태로 남아 있다고 CNN은 보도했다. 여기에는 3명의 우루과이 시민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1시 30분 지나 서프사이드 소재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콘도(12층)이 붕괴했다. 전체 136가구 중 55가구가 파괴됐으며 정확한 사상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플로리다 주지사 론 데센티스는 붕괴로 영향을 받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 선언 행정명령을 내렸다.

마이애미에 있는 우루과이 영사인 에두아르두 바우주트에 따르면 영사관은 지방 당국 및 실종된 사람들의 가족과 접촉하고 있다.

"물론 친척들은이 비극적 인 붕괴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 연락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라고 바우주트는 CNN에 말했다.

이로 인해 현재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적어도 4개국의 시민들이 건물 붕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플로리다주 관리인 지네트 누네즈는 콘도 붕괴 현장이 "절대적으로 파괴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첫 번째 응답자가 수색 및 구조 상태에 있으며 며칠 동안 그대로 유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어떤 시점에서 그들이 수색 및 구조에서 복구로 전환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희망은 계속해서 신속하게 일하고 일부 생존자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부언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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