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코로나 19’ 백신 예방 접종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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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코로나 19’ 백신 예방 접종 호소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1.07.0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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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 보호 최선의 방법은 예방접종”
델타변이 대응 팀 구성하고 5가지 조치 내려
사진=롤리/AP
사진=롤리/AP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호소하고 나섰다.

바이든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자신과 가족, 그리고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접종을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 사회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또 더 많은 미국인이 예방접종을 하고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중점을 두고 있는 5가지 주요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여기에는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 많은 주치의 및 기타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백신을 제공하며, 소아과 의사 및 기타 서비스 제공자에게 백신을 충분히 제공해 12~18세의 청소년의 접종율을 높이는 것등이 포함돼 있다. 또 회사에 예방접종 클리닉을 설치하고 직원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있는 유급휴가를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바이든은 정부가 더 많은 미국인들이 예방접종을 받도록하기 위해 주지사와 지역 지도자, 공공 및 민간 부문과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백악관은 최근 미국 전역의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건 복지부, 연방 비상 관리국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응 팀을 지역에 배치했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67% 이상이 적어도 한 번의 백신을 맞았으며 1억 5700만 명 이상이 6일 오전까지 완전 접종을 받았다. 미국의 목표는 7월 4일까지 미국인의 70 %가 최소 한 번의 주사를 맞고 1억 6000만 명이 완전 접종을 받는 것이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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