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꽁꽁 싸맨 힐러리...그에게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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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꽁꽁 싸맨 힐러리...그에게 무슨 일이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1.08.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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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보에 클린턴 부부 휴가 사진 올려
손 위 소매까지 당겨...필사적인 햇볕가리기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햄프턴스 해변을 거닐고 있다. 사진=NEW DPRK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이 햄프턴스 해변을 거닐고 있다. 사진=NEW DPRK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클린턴과 힐러리는 휴가 중.”

북한 대외선전매체 ‘NEW DPRK’26일 중국 웨이보에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부부의 휴가 사진 3장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지난 2일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이 햄프턴스 해변을 산책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은 해변을 거니는 동안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고 데일리매일이 보도했다.

해변을 거니는 클린턴 부부. 사진=NEW DPRK
해변을 거니는 클린턴 부부. 사진=NEW DPRK
반마일을 걷고 힘든지 앉아서 쉬는 힐러리를 빌 클린턴이 내려다 보고 있다. 사진=NEW DPRK
반마일을 걷고 힘든지 앉아서 쉬는 힐러리를 빌 클린턴이 내려다 보고 있다. 사진=NEW DPRK

힐러리 클린턴은 긴 소매 셔츠와 헐렁한 바지, 선글라스에 큰 모자를 썼는데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가려야 할 정도로 필사적이어서 손 위로 소매까지 잡아당긴 모습이다.

이에 햇볕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냐며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날 힐러리 클린턴은 반마일 정도를 걸은 후 휴식을 취했다는 후문이다. 1946년생으로 올해 76(한국나이)인 힐러리 클린턴은 지난 12일 생일을 지냈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은 지난 53CNN 방송에 출연해 ‘430일로 취임 100일이 된 바이든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A학점을 주겠다고 했다.

그는 나는 점수가 짠 사람(a hard grader)”이라는 말로 바이든을 후하게 평가했지만 아프간 철군 문제와 관련 큰 후과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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