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트럼프처럼 주식으로 경제 판단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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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트럼프처럼 주식으로 경제 판단 안한다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2.01.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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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와 품위를 전달하는 직업을 가졌는지 등에 관심
강력한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워싱턴=AP
워싱턴=AP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증권 시장에 수시로 눈독을 들이던 트럼프 전 대통령과는 달리 바이든 대통령은 주식시장을 경제를 판단하는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바이든 행정부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고인플레이션 대책에 대한 우려로 금융시장이 혼란에 빠지면서 경제 행보를 방어하고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24일(현지시간) CNN에 "우리는 경제의 동향에 항상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대통령 경제팀은 적극적으로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은 전임자와 달리 주식시장을 경제를 판단하는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증시가 15% 안팎 상승하고 있지만 행정부의 초점은 맞벌이 가족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급여와 품위를 전달하는 직업을 가졌는지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조치로 진정한 진전을 이뤘다. 우리는 역사적으로 강력한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회복의 강점은 전염병과 싸우기 위한 도구들과 함께 우리가 1년 전과 완전히 다른 위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함에따라 8500명에 달하는 미군 병력이 동유럽에 배치될 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커비는 경계태세를 강화한 미군 병력은 NATO의 신속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였지만 "다른 비상사태에도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커비 사령관은 21일 오후 현재 병력 배치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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