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부시 전 대통령에 “한 번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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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부시 전 대통령에 “한 번 방문해주세요”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2.05.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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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우리 시대 윈스턴 처칠이다” 치켜세워
젤렌스키 “푸틴과 싸울 때 흔들리지 않을 것”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화상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NEW DPRK
조지 W. 부시(왼쪽) 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화상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NEW DPRK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편한 시간에 한 번 방문해주세요.”

북한 소식을 전하는 한 소식통은 6일 중국 웨이보에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5(현지시간) 화상 회의를 가졌다고 게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조지 W. 부시에게 편한 시간에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도록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화상으로 대화를 나눴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화상회의를 하고 있는 조지 W. 부시(오른쪽) 전 미국대통령. 사진=NEW DPRK

부시 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을 가리켜 우리 시대의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수상)”이라고 치켜세웠다.

처칠 전 수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의 지도자로서 아돌프 히틀러가 이끄는 나치 독일의 침략에 맞서 유럽 국가들이 함께 싸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모범적인 리더십과 자유에 대한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용기에도 경의를 보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야만과 폭력에 맞서 싸울 때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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