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 초등학교서 총격 사건으로 1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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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 초등학교서 총격 사건으로 15명 사망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2.05.2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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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범은 우발데 출신 18세 남성
총격범도 경찰의 대응사격에 사망
지난 2021년 4월 1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경찰특공대(SWAT)가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오스틴=AP
지난 2021년 4월 18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아파트에서 총격이 발생한 후 경찰특공대(SWAT)가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오스틴=AP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미국 텍사스 주 우발데에 있는 롭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5명이 사망했다고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총격범이 학생 14명과 교사 1명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총격범도 죽었다.

우발데 메모리얼 병원 대변인은 병원 측이 13명의 아이들을 다양한 부상으로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톰 노드윅 대변인은 "아이 2명은 샌안토니오로 이송됐으며 다른 1명은 이송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40대 남성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부언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용납할 수 없는 끔찍한 비극이다. 현지 법 집행 기관에 의해 신속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응하는 경찰관들이 총기범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관 2명이 총격을 당했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애벗은 총격사건을 조사 중인 현지 당국이 필요한 자원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초등학교 총기 난사범은 우발데 출신의 18세 남성으로 알려졌다.

애벗은 "그가 차량을 버리고 권총을 들고 우발데에 있는 롭 초등학교에 들어갔으며 소총도 갖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우발데는 샌안토니오에서 서쪽으로 약 85마일 떨어져 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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