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1970년대 재현한 추억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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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1970년대 재현한 추억의 거리
  • 황영화 기자
  • 승인 2022.08.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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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전경. 사진=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추억의 거리 전경. 사진=국립민속박물관

[시사주간=황영화 기자] 국립민속박물관이 음악다방, 사진관, 만화방, 골목 놀이, 우산 수리를 체험할 수 있는 추억의 거리를 조성했다.

'추억의 거리'는 학교, 음악다방, 만화방, 연쇄점, 사진관 등 1970년대 거리를 재현한 야외 전시장으로 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억의 거리 '약속다방'에서는 7080 음악 신청곡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사진관 '창신사장'에서는 1970년대 생활 모습이 담긴 결혼사진, 졸업사진, 가족사진 등이 전시된다. 또한 1970년대 사진관처럼 풍경화 그림판을 배경으로 옛날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과 영수증 용지에 흑백사진을 찍어 가져갈 수 있는 영수증 사진기도 있다.

'고바우 만화방'에서는 옛날 만화 등 장기와 바둑을 둘 수 있는 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추억의 거리 골목 곳곳에서는 사방치기, 오징어 놀이, 고무줄놀이, 비석 치기, 딱지치기, 제기차기와 같은 골목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추억의 거리 '학교'에서는 무엇이든 아끼고 재사용하고자 했던 70년대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아보는 우산 수리 체험을 진행한다.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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